캠핑장을 자주 이용하고 있는 30대로서 정말 캠핑장 안전수칙을 알리는 것은 필수라고 생각 됩니다.
캠핑장을 이용하다 보면 정말 사소한 곳에서 조차 위험한 상황이 발생하기 마련 입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올 여름에 캠핑장을 이용하다가 주변 커플이 이용하고 있는 캠핑터에서
불이 약소하게 나마 발생한 적이 있었습니다.
이 외에도 정말 도난 사건 부터 응급 사황까지 각양각색의 문제들이 발생하는데 캠핑장 안전수칙을 잘 모르거나
있어도 잘 보지 않는 편이 대부분이죠! 그 주변에 안전을 위한 대원 분들이 있는데도 있지만 대부분 초기 대응에는
본인의 안전수칙을 지키는 데서 시작됩니다.
저 같은 경우, 캠핑장 안전수칙을 알리기 위한 것, 그리고 소비자들이 알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이용을 하면서 생각을 해보았는데요.
1. NPC 태그를 이용하는 것 입니다.
캠핑장을 이용하시는 분들의 대부분은 캠핑 용품을 구입하시는 분들이 대다수 입니다.
캠핑 용품의 냄비 등 하나하나 언제 어디서든 사소한 위험이 도사리고 있죠!
그래서 생각해낸 것은 제품에 NPC태그를 부탁 하는 것 입니다. 소비자들이 핸드폰을 이용해
NPC태그를 이용하게 되면 안전수칙에 대한 동영상을 틀어줌으로써 경각심을 일깨워 주는 것 입니다.
2. 유튜버 활용
유튜버에는 먹방, 뷰티 등 다양한 유튜버들이 존재합니다. 그리고 캠핑 및 여행을 다니면서 지역의 여행지 등을 소개하는 유튜버들이 있죠! 이들과의 협업을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인거 같습니다. 이들이 특색 지역의 캠핑장을 방문 여행하면서 그 지역의 유명한 관광지 및 캠핑장을 소개하면서 안전수칙 또한 같이 말을 해주는 것입니다. 무엇보다도 안전수칙을 전하는 데에는 소통이 정답인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