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다녀왔었는데...
파쇄석을 새로 깐...
물한번 뿌리지 않아서 돌가루와 전쟁을 하다가 온...
텐트류는 돌가루 묻은 그대로 접어야했고...
화장실이나 샤위실, 개수대는... 전체 규모에 비해 너무 초라한...
해수욕장이 아니라면 완전 비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