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동료들이랑 즉흥적으로 가게된 난지캠핑장..
밤엔 좀 춥긴 했지만, 도심 속에 이런 힐링공간이 있었는지 처음 알게됐네요.
다음엔 다른곳도 가보자고 기약하고.. 해산..
쓰레기는 잘 정리해서 버리고 왔답니다.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