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번 자리 캠핑카 들고와서 남자 여자 새벽 3시까지 떠드는데 아무도 터치안함 심지어 차에서 경적소리만 3번넘게 울려대고 깔깔깔 떠들고 뛰어다니고 ... 수준이 낮아도 엄청 낮은 캠핑장입니다. 캠핑카도 사서 다니는 사람들이 매너타임도 지킬줄 모르고 뒤에 아줌마 아저씨들은 노래부르고 앉았고 애들은 뛰어다니고 무튼 최악의 캠핑장입니다. 다시가고 싶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