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께서 6월 9일 방문하셨습니다.
전날 등산 강행군으로 발을 좀 저는 상태셨습니다.
컷트머리 여성 직원분께서 캠핑장 정비 등 일을 열심히 하시는 와중에도 계속 관심 갖고 도움을 주셨다고 합니다.
캠핑장을 일이년 다니신게 아닌데, 그렇게 여러군데 다니셔도 이렇게 열심히 일하시고 손님 챙기는 분은 처음 봐서 글을 꼭 올려달라고 하시네요.
성함은 확인하지 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