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새내기 때, 선배들과 갔던 야유회를 잊을 수 없습니다:)
바리바리 고기와 아채 등을 싸들고 이른 저녁에 난지 캠핑장에 갔는데,
캠핑장 자체가 처음이었던 저는 그렇게 넓은지 몰랐네요!
수돗가라든지 여러 편의시설이 이용하기 좋았어요
불편한 점도 그렇게 느끼지 못한거 같아요~
덕분에 좋은 장소에서 좋은 사람들과 추억쌓기에 성공했어요~
나중에 난지 캠핑장에서 열리는 뮤직 페스티벌에도 와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