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분이 아이델구 빙어잡으러 오라고 해서
겁도 없이 텐트, 침낭만 갖고 겨울캠 도전했습니다
낚시해보고 싶다고 맨날 노래하던 딸램
난생 처음 물고기잡고 넘 신나했어요~^^.
캠장에서 만난 언니랑 썰매도 타고..
덕분에 행복한 추억 하나 더 추가했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