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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영산강둔치체육공원
영산강둔치체육공원을 여행하는 방법으로 유채밭을 따라 걷기도 하고, 영산강 황포돛배 체험과 자전거 타기를 빼놓을 수 없다.
춘천 강촌 레일파크
<춘천 가는 기차>라는 노래로도 만들어질 만큼 낭만의 상징으로 사랑받는 길.김유정역에서 출발해 옛 강촌역까지 이르는 코스다.
단양 선암골생태유람길
선암골생태유람길은 단양 느림보유람길의 1구간으로, 선암계곡을 따라 걷는 14.8km의 산책코스다.자연휴양림과 펜션, 오토캠핑장 등 다채로운 숙박시설과 편의시설을 갖춘 점도 장점이다.
영천 임고강변공원
보현산천문대를 보유한 청정 도시, 영천에 있다. 임고강변공원은 공원이 생기기 이전부터 최고의 나들이 장소였다. 약 5만㎡의 넓이에 광장, 분수, 물놀이장, 농구장, 족구장, 정자, 산책로 등 여러 가지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임실 사선대국민관광지
국민관광지로 지정된 사선대는 임실 주민의 오래된 휴식 공간이자 전국에서 꾸준히 방문객이 드나드는 임실 대표 명승지다. 사선대는 ‘네 신선이 노닌 곳’이라는 뜻.
강릉 경포호,자전거로 한 바퀴
자연과 역사가 어우러진 자전거길. 잔잔한 호수와 든든한 백두대간을 보며 달리는 경포호둘레길(약 4.3km)이다.
서산 천수만 자전거길
‘아름다운 자전거길 100선’에 든 매력적인 자전거길. 바다를 끼고 가는 길이 대부분 평지라 경쾌한 질주가 가능하다.
영주 무섬마을 자전거 여행
영주시자전거공원부터 4구간 무섬마을에 이르는 약 14.5km는 풍경이 빼어나고 길이 평이해서 초보자도 신나게 달릴 수 있다.
광양 섬진강 자전거길
전북 임실에서 전남 광양까지 이어지는 섬진강자전거길은 국토종주자전거길 중 자연미를 가장 잘 살린 코스다.
시흥 그린웨이
갯골생태공원부터 물왕호수까지 약 7.5km 거리로, 제방 위 농로에 조성해 자전거를 타면서 즐기는 전원 풍경은 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