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대메뉴 바로가기

고캠핑 포털 웹사이트 입니다.

서브타이틀 영역

본문영역입니다.

캠핑장시작하기

[100배즐기기]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놀거리

  • 관리자
  • 2018-10-18 11:43:01.0
  • 조회수 674

게시판 본문의 첨부파일 이미지입니다. : d9_p22.jpg

캠핑시작하기 

캠핑 100배 즐기기 -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놀거리 

────

아이들과함께할수있는놀거리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놀거리 

숨바꼭질 

낮보다도 밤이 재미있다. 술래가 나무 기둥에 얼굴을 대고 눈을 감은 채 로 일정한 숫자를 헤아리는 동안 숨바꼭질에 참가한 아이들은 모두 숨어버린다. 이때 술래는 수(20~30)를 헤아리고 나서숨은 사람들을 찾기 시작하는데, 제일 먼저 발견되는 사람이 술래가 된다.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등 여러 형태로 응용이 가능하다. 

윷놀이 

가장 손쉽게 할 수 있는 놀이다.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다는 것이 장점. 설거 지하기, 밥하기, 청소하기 등 ‘내기’를 걸어도 재미있다. 

숨바꼭질 

낮보다도 밤이 재미있다. 술래가 나무 기둥에 얼굴을 대고 눈을 감은 채로 일정한 숫자를 헤아리는 동안 숨바꼭질에 참가한 아이들은 모두 숨어버린다. 이때 술래는 수(20~30)를 헤아리고 나서숨은 사람들을 찾기 시작하는데, 제일 먼저 발견되는 사람이 술래가 된다.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등 여러 형태로 응용이 가능하다. 

제기차기 

윷놀이와 마찬가지로 쉽게 할 수 있다. 장소에 구애를 받지 않는다. 한두 번 하다 보면 아이들이 더 좋아한다. 병두껑과 비닐봉지 등을 이용해 즉석에서 만들 수도 있다. 

땅따먹기 

흙바닥에서 간단하게 할 수 있는 놀이다. 땅바닥에 적당한 크기의 원 또는 사각형을 그리고 각자모퉁이를 자기 집으로 정하고 뼘으로 반원을 그려놓는다. 가위 바위 보로 순서를 정한다. 자기 집에서 출발한 말을 세번 튀겨 자기 집으로 되돌아오면 세번 말이 지나간 선 안이 자기 땅이 된다. 이때 자기집 안으로 말을 넣지 못하거나 너무 세게 튀겨서 말이 선 밖으로 나가게 되면 말을 상대편에게 넘겨준다. 땅을 넓게 차지하는 편이 승리하게 된다.

비석치기 

초등학교 5, 6학년 또래의 남녀 아이들이 좋아한다. 우선 길이 5~10cm쯤 되는 비석 모양의 사각형의 돌을 주어다 자기가 서 있는 위치에서 약 3m 전방에 세워놓는다. 이렇게 세워놓은 돌을 비석으로 가정하고 놀이를 시작한다.   

① 목대를 던져 비석을 넘어뜨린다.   

② 다음은 발로 목대를 차서 비석을 넘어뜨린다.   

③ 다음은 목대를 발등에 올려놓고 비석 앞 약 1m 앞에 가서 발로 목대를 던져 비석을 넘어뜨린다.   

④ 두 무릎 사이에 목대를 끼워놓고 앞으로 4번 뛰어간 다음 5번째에 목대를 떨어뜨려 비석을 넘어뜨린다.   

⑤ 다음은 목대를 배 위에 올려놓고 가서 이를 떨어뜨려 비석을 넘어뜨린다.   

⑥ 목대를 등에 올려놓고 가서 내려뜨려 비석을 넘어뜨린다.   

⑦ 목대를 앞가슴에 올려놓고 가서 이를 떨어뜨려 비석을 넘어뜨린다.   

⑧ 다음은 좌우 어깨 위에 목대를 차례로 올려놓은 다음 이를 떨어뜨려 비석을 넘어뜨린다.   

⑨ 목대를 입에 물고 가서 비석을 넘어뜨린다.   

⑩ 다음은 목대를 콧등 위에 올려놓고 가서 비석을 넘어뜨린다.   

⑪ 목대를 좌우의 눈두덩 위에 차례로 끼고 가서 내려뜨려 비석을 넘어뜨린다.    

⑫ 다음은 목대를 양쪽 귀 사이에 차례로 끼고 가서 내려뜨려 비석을 넘어뜨린다.   

⑬ 마지막 순서인데 좀 어려운 방법이다. 목대를 뒤로 던져서 비석을 넘어뜨려야 한다.


두꺼비집놀이 

주로 여름철에 아무런 준비물 없이 즐길 수 있는 놀이다. 먼저 땅바닥을 우묵하게 판다. 왼손 주먹을 그 안에 넣고 오른손으로 흙을 덧쌓아가며 두드린다. 흙이 단단해지면 왼손을 살그머니 뺀다. 이때 흙이 무너져 내리지 않아야 하며, 집은 깊고 단단할수록 좋다. 크게 만들기 위해서는 팔뚝에 이르기까지 흙을 쌓기도 한다. 

 

 

사용된 텍스트, 사진, 동영상 등의 정보는 한국관광공사가 저작권을 보유하고있으므로 무단 사용을 금합니다.

댓글 입력 영역
댓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