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함께 다녀온 첫 캠핑~
장소를 어디로 정할까 하다 가까운 웅포로 오게 됬어요~
여기저기 편리한 시설이 눈에 많이 띄더라구요~
낮에는 주변에 탁트인 금강 줄기와 저녁에는 낙조까지 볼수 있어 제대로 힐링 할 수 있는 장소였던것 같아요~
캠핑에 묘미는 맛있는 고기파티!
바로 옆에서 쉽게 구할 수 있어 준비하기는 더 편했지만 화장실이 멀어 조금 안타까웠어요~
낮에는 주변에 있는 성당포구 바람개비마을도 가깝고 주변에 여러 볼 거리들이 많아 더 좋았던 장소였어요~ ^^
좋은 곳에서 힐링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