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하면 계곡이고
캠핑 초보는 글램핑 아닙니까?
지금은 시설이 조금 더 업그레이드 된것 같은데..
처음에 만들어졌을때 갔을때에요.
시설 좋았고... 계곡이랑 바로 붙어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조금만 걸어 올라가면 울창한 나무숲속에 시원한 계곡도 있구요.
물도 너무 깨끗했어요!!
그리고 모든게 다 준비 되어 있으니까 몸만 가면 되구요.
그리고 도구들도 다 캠핑용품이라 초보 캠핑자는 기분을 내기에는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멀지 않은곳에 포천아트벨리도 있으니 잠깐 다녀오기도 좋구요.
초여름에 다녀왔는데 너무 좋았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