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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과여행

경남 남해

  • 관리자
  • 2018-10-23 17:45:28.0
  • 조회수 145

게시판 본문의 첨부파일 이미지입니다. : 01_경남남해_01.jpg

캠핑과 여행

누구나 한번쯤 꿈꾸는 곳 - 경남 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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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남해

 

남해는 로망이다. 누구나 꿈꾸는 남해에서의 캠핑! 보리암에 올라 탁 트인 남해안을 보며 소원을 빌면 뭐든지 다 될 것 같은 예감이 든다. 여름 휴가를 염두해 둔다면 피톤치트 가득한 편백 휴양림에서의 하룻밤도 욕심을 부릴 만하다. 남해의 고칼슘 멸치의 비밀도 알아보고 직접 맛보는 즐거움은 휴가를 풍성하게 만들어 줄 것이다.


< 루피맘의 추천코스 >

남해는 크게 남해대교와 삼천포대교를 통해 들어가게 되는데 사실 같은 남해라도 어디로 건너느냐에 따라 동선이 달라진다. 전라도쪽에서 간다면 남해대교를 건너 가게 되고 경상도쪽에서 가면 사천을 거쳐 삼천포대교를 건너 들어가게 된다. 루피네가 추천하는 코스는 삼천포대교를 건너 편백 휴양림에 베이스 캠프를 차리는 것이다.

 1  캠핑/여행 테마: 체험/관광

 2  베이스 캠핑지: 남해 편백 자연휴양림

 3  추천코스: 1일차 - 휴양림 도착/사이트 구축

               2일차 - 기상/아침 → 보리암 → 점심(멸치쌈밥) → 죽방렴 체험 → 휴양림

               3일차 - 기상/아침 → 철수 → 독일인 마을 → 귀가

 4  예상비용: 휴양림 야영비 9000원×2박, 입장료 성인 1500원

보리암: 주차료 5000원 + 마을버스 요금 왕복 2000원

+ 입장료 어른 1000원/어린이 무료

멸치쌈밥 1인 8000원

죽방렴 체험비 성인 20,000원/ 학생 10,000원

 5  포인트: 보리암에서 남해안 풍광 담기

해수관음상에게 소원빌기

남해 멸치의 참맛 알기

편백 휴양림에서 피톤치드로 힐링하기

 

 베이스 캠핑지 - 피톤치드의 힐링 남해 편백 자연휴양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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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송나무라고도 불리는 편백나무는 피톤치드를 내뿜는 보고라고 한다. 남해 편백휴양림은 이름처럼 울창한 편백나무 숲을 자랑하고 있다. 현재 37개의 국립 휴양림 중 여름 성수기 추첨에서 제일 높은 경쟁률을 보이는 휴양림이 바로 남해 편백휴양림이다. 여름휴가를 좀 철저하게 계획한다면 편백 휴양림을 한번 노려보자. 추첨에서 떨어져도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리면 취소분을 운 좋게 손에 넣을 수도 있다. 남해는 그만큼 노력을 들여야 닿을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편백숲 데크에서의 하룻밤은 일상에 지친 캠퍼들에게 치유의 약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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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 남해 편백 자연휴양림

 

주소: 경남 남해군 삼동면 봉화리 산480-2번지
전화: 055-867-7881
예약: 국립자연휴양림 홈페이지
야영장: 1야영장, 2야영장 28개 데크 운영중, 물놀이장

 

 소원을 안고 오르는 길 - 금산 보리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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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를 간다면 보리암은 꼭 가야 한다. 그래야 남해에 다녀왔다고 말할 수 있다. 편백 휴양림에서 보리암은 바로 산너머지만 길이 없어 빙 돌아 24km가량을 가야 한다. 보리암은 일출지로 유명하다. 일출까지는 무리이더라도 캠핑장에서 좀 서둘러 오전 일정으로 다녀오자.

태조 이성계가 백일기도를 드린 후 조선을 건국했다는 이야기로 인해 보리암은 항시 간절한 소망을 안고 오르는 이들로 붐빈다. 사실 보리암에 오르는 길은 녹녹치 않다. 첫번째 주차장에 주차하고 마을버스를 이용하여 8부 능선까지 간 다음 나머지 오르막은 두발로 올라야 한다. 그리고 주차비와 보리암 입장료 등 두 번 요금을 지불해야 한다. 1km가량의 오르막을 올라 땀이 주르르 흐를 쯤에 나타나는 한려수도의 장관! 여태까지 오르느라 힘든 내 몸에 보상받는 심정이다. 아이도 와~하면서 야호를 외치고 싶다고 한다. 가슴이 펑 뚫리듯이 펼쳐지는 바다와 듬성듬성 떠 있는 섬들이 조화를 이룬다. 고개를 조금만 돌려보면 아찔한 기암들이 눈에 들어오고 어떻게 이런 곳에 사찰을 지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면서 '옛날 사람들은 참 대단하구나!'라는 말이 절로 나온다. 그리고 나도 모르게 고개 숙여 해수관음상에게 소원을 읊조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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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 금산 보리암

 

주소: 경남 남해군 상주면 상주리 산261-1 (복곡 매표소 1주차장)
전화: 055-862-6115
입장료: 문화재 관람료 - 어른 1000원, 어린이, 청소년 무료
주차료: 승용차 4000원, 대형버스 6000원 (성수기에는 추가요금)
보통 복곡 1주차장에 주차하고 마을버스를 이용해 2주차장까지 간 다음 약 1km를 걸어서 올라감/ 관람객이 적은 시간대에는 2주차장까지 올라가 주차하고 1km를 걸어갈 수 있음

 

 남해의 대표선수 멸치가 나오는 곳 - 죽방렴 

보물섬이라 불리는 남해의 대표 보물은 칼슘 덩어리인 멸치가 되겠다. 남해는 크고 작은 섬들로 이루어져 있는데 삼천포 대교를 건너 제일 먼저 만나는 곳이 창선도이다. 삼천포 대교를 지나 창선교를 건너면 바닷가에 이상한 대나무 말뚝들이 박혀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바로 '죽방렴'이다. 섬과 섬 사이 그물을 통과해 좁아지는 통로를 따라 둥그런 통인 '죽방렴'속으로 멸치들은 빨려 들듯이 모이게 된다. 이런 원시적인 방법으로 잡히는 멸치는 스트레스를 덜 받아서 품질이 좋다고 한다.

지족해협 지족마을에서는 5월에서 10월까지 이런 원시적인 방법으로 멸치를 잡는 죽방렴 체험 및 갯벌 체험, 바다 낚시 등 각종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아이와 함께 한다면 흥미로운 체험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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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 지족마을 죽방렴

 

주소: 경남 남해군 삼동면 죽방로 24
전화: 055-867-8249
체험: 죽방렴 체험(5월~10월) 어른 20,000원/ 학생 10,000원
      갯벌체험(조개잡기, 쏙잡기 등 연중 가능) 어른 10,000원/학생 5000원


 

 먹거리  멸치쌈밥

경남남해

 

남해하면 대표 특산물로 흑마늘과 멸치가 떠오른다. 앞에서 본 죽방렴에서 전통적인 어업 방식으로 잡힌 남해 멸치는 살이 많고 영양이 풍부하다. 남해에 가면 꼭 맛봐야 하는 별미이다. 야채에 싸서 먹으면 비린내 없이 남해의 맛을 꼭꼭 씹는 기분이 든다.

 

 주황빛 지붕의 원조 -남해 독일인 마을 

지금은 풍광이 좋은 곳에 가면 하얀색 바탕에 주황색 지붕을 흔하게 볼 수 있다. 예쁜 펜션들과 전원주택이 모두 그런 풍들이다. 하지만 몇 년 전 모 드라마에서 나온 바닷가의 주황색 지붕의 마을은 신선한 충격이었다. "저기가 어디야? 우리나라 맞아?" 하면서 소위 철수네 집으로 떠오른 곳이 바로 남해 독일인 마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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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1960년대에 독일에 파견되어 한국의 경제발전에 기여한 독일거주 교포들이 한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삶의 터전을 제공해 주기 위해 조성된 곳이다. 직접 독일에서 건축부재를 수입하여 전통적인 독일 양식 주택을 건립하였다고 한다. 지금은 관광지와 숙박지로 이용되고 있다.

맑은 날 독일인 마을은 멋진 사진의 배경을 연출해 준다. 산책하듯이 걸으면서 예쁜 사진에 행복한 가족을 모습을 담아보는 것을 남해 여행의 마지막으로 하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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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 독일인 마을

 

 

주소: 경남 남해군 삼동면 봉화리 2571
해마다 10월초에는 독일인 마을에서 맥주축제가 열리며, 근처의 원예 예술촌과 해오름 예술촌도 가 볼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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