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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캠핑즐기기

[응급처치] 수상 안전사고

  • 관리자
  • 2018-10-19 13:23:23.0
  • 조회수 143

게시판 본문의 첨부파일 이미지입니다. : b_p12.jpg

안전한 캠핑 즐기기

응급처치 - 수상 안전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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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캠핑장에서 발생하는 안전사고 가운데 빼놓을 수 없는게 수상사고다. 계곡이나 강에서 물놀이를 하다가 사고를 당하는 경우가 많다. 또 물가에 캠핑사이트를 구축 했다가 폭우가 쏟아져 물벼락을 맞는 사고도 이따금 발생한다.

물에서 조난자가 발생하면 대부분 헤엄을 쳐서 구조하는 방법을 생각한다. 그러나 이것은 아주 위험한 일이다. 해마다 물에 빠진 사람을 구하려다 같이 익사하는 사고가 발생하는 것도 성급하게 물로 뛰어들기 때문이다.

구조자가 물에 뛰어들면 조난자와 똑같은 입장이 된다. 특히, 다급한 조난자가 구조자의 팔이나 신체를 붙잡을 경우 상황은 더욱 나빠진다. 따라서 헤엄을쳐 구조하는 방법은 수영에 능숙하고 고도로 훈련된 사람이 아니면 절대 실행해선 안 된다. 물에서 조난자가 발생했을 때 가장 좋은 방법은 긴 막대나 낚싯대, 줄을 던져주는 것이다. 아이스박스나 스티로폼, 튜브처럼 부력이 있어 물에 뜨는 물건을 던져주는 것도 방법이다. 이 방법은 구조자가 안전이 확보된 상태에서 진행되기 때문에 가장 안전하다.

 

주변에 사람이 많고 수심이 성인의 가슴을 넘지 않으면 인간사슬을 만들어 구조할 수도 있다. 인간사슬을 만들 때는 기준이 되는 첫 번째 사람이 안전한 곳에 서있어야 한다. 사슬을 만들 때는 서로 반대 방향을 보고 선다. 또 옆 사람의 손목 위를 잡아 쉽 게 끊어지지 않도록 한다.

조난자가 의식이 있을 경우 조난자가 처한 상황을 소리를 쳐서 알려주는 방법도 있다. 이를테면 ‘이쪽으로 헤엄을 쳐라’, ‘1m만 나오면 발이 닿는다’ 등 위기에서 벗어나는 방법을 알려준다. 이 경우 조난자가 구조자의 지시를 따를 만큼 냉정을 유지해야 하고, 최소한의 수영 능력도 있어야 한다.

 

물놀이사고 예방법
● 아이들을 혼자 물가에 두지 않는다.
● 물놀이를 하기 전에 튜브나 긴 막대 등 유사 시 활용할 수 있는 도구를 주변에 준비한다.
● 수영을 못 하면 수심이 배꼽 이상인 곳은 들어가지 않는다.
● 유속이 빠른 곳은 몸을 가누기가 힘드므로, 수심이 무릎 높이 이상이면 들어가지 않는다.
● 루어낚시 등 물속에서 낚시를 할 때는 반드시 구명조끼를 입는다.
● 아이들은 수심에 관계없이 구명조끼를 입는다. 구명조끼는 꽉 조여야 안전하다.
● 계곡이나 강에서는 아쿠아슈즈를 신는다.
● 물놀이 전 준비운동은 반드시 해야 하며, 1시간 물놀이 후 10분 정도 휴식한다.
● 음주 후 수영은 절대 금물이다.
● 반팔 티셔츠를 입고 물놀이를 하면 체온유지와 햇볕에 의한 화상을 방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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