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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처치] 독사와 벌

  • 관리자
  • 2018-10-19 13:20:18.0
  • 조회수 169

게시판 본문의 첨부파일 이미지입니다. : b_p10.jpg

안전한 캠핑 즐기기

응급처치 - 독사와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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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사와 벌

 

캠핑과 같은 야외활동을 하다보면 독을 가진 생물의 위협을 받을 때가 많다. 대표적인 게 독사와 벌이다. 이처럼 독을 가진 생물에 물리거나 쏘였을 경우 위험한 상황 을 맞을 수도 있다. 특히, 알레르기 체질의 경우 쇼크사를 당할 수도 있다. 독사는 봄~가을이면 우리나라 대부분의 지역에서 볼 수 있다. 캠핑장 안에서 독사에 물리는 경우는 많지 않다. 독사에 물리는 경우는 계곡이나 산, 바위 지대에서 불시에 공격을 당 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우선 뱀과 마주치면 뱀을 자극하는 행동을 하지 말아야 한다. 뱀은 사람이 자신에게 위협을 가한다고 느낄 때 공격을 한다. 따라서 뱀을 만나면 가만히 있거나 멀리 돌아가는 게 좋다. 뱀을 손으 로 잡으려 하거나 장난을 치는 것은 위험을 부르 는 행동이다.

 

만약 독사에게 물리면 우선 독을 빼내는 것이 중요하다. 예전에는 물린 부위에 입을 대고 빨아 내는 방법을 썼다. 그러나 이 경우 구조자가 입안에 상처가 있으면 같이 위험해진다. 최근에는 독성분을 빨아내는 포이즌 리무버(Poison Remover) 라는 도구를 이용한다. 주사기에 바늘 대신 둥근 빨판이 달린 주사기를 이용하여 간단하게 독을 제거한다. 독을 제거했다고 끝나는 것은 아니다. 독사일 경우 반드시 병원으로 가야 한다.

 

만약, 포이즌 리무버가 없다면 물린 자리에서 심장과 가까운 쪽을 고무줄이나 지혈대로 감아 압박을 가해 독이 전신에 퍼지는 것을 막아야 한다. 압박은 너무 강하지 않게, 은근하게 가하는 것이 좋다. 벌집은 절대 건드려서는 안된다. 그러나 자신도 모르게 벌을 자극해 공격을 받을 수 있다. 이때는 절대 움직이지 말고 신경이 집중되는 목이나 머리를 감싼 후 가만히 엎드려 있어야 한다. 벌은 상대방이 움직이거나 대항할수록 더욱 사납게 달려든다. 또 물로 뛰어드는 것도 위험하다. 물속에 있다가 숨을 쉬기 위해 고개를 드는 순간 머리 에 집중적인 공격을 당할 수 있다.

 

벌에 쏘이지 않으려면 몇 가지 주의할 점이 있다. 우선 빨간색이나 파란색 등 자극 적인 색깔은 피한다. 벌은 냄새에 민감하므로 야외활동 시에는 향수나 스프레이를 절 대 뿌리지 않는다. 단맛이 나는 과일향도 벌이 좋아하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 또 벌 은 매끄러운 소재보다 거친 소재의 옷을 좋아한다.

 

TIP.뱀 예방법

길이 없는 풀섶이나 돌무더기가 있는 곳은 피한다.
● 풀섶이나 지면이 보이지 않는 곳을 지나갈 때는 천천히 걸어 뱀이 피할 시간을 준다.
● 목이 긴 등산화나 장화를 신는다.
● 각반을 착용하거나 긴바지를 입는다.
● 길이 없는 곳은 막대로 풀을 휘젓거나 돌을 두드려 뱀이 피할 수 있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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