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느낌은 을씨년 스럽다.. 란 느낌 입니다.
여름까지 잘 정돈되어 사용되었는지는 모르지만
그 이후로는 왠지.. 을씨년 스럽다.. 런 느낌이 들었습니다.
놀이터도 있지만 아이들이 가서 놀 곳은 안 되었습니다.
따뜻한 물은 잘 나오지만.. 매점에도 많은 제품은 없습니다. 근처에 편의점이나
그런것도 없는데 말이죠!!!
사이트 크기가 넉넉하며.(5m X 8m) 맨앞의 데크 사이트는 옆 사이트와의 이격도 충분해서 조용히 즐길 수 있어요. 조용하게 캠핑하기에 강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