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남해에 <시선 글램핑>에 다녀온 후기입니다.

 

위치는 남해 독일 마을에서 차로 5분 거리였어요!

 

텐트 바로 옆에 주차를 할 수 있어서 짐 꺼낼 때 편리했습니다!

 

넓은 침대도 2개 였고 무엇보다 화장실이 너무 넓고 좋았습니다!! 아이들이나 친구들과 함께 가기 좋은것같아요!

 

개별 옥상 테라스와 야외 테이블도 있었구요. 특히 옥상에서 바라본 앞쪽 바다뷰랑 뒤쪽 대나무 숲이 너무 예뻤습니다!

 

신축이라 그런지 시설이 깨끗했고 사장님도 친절하셨습니다. 세심하게 신경을 써주셔서 남해에서 친구들과 즐거운 추억 만들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