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초에 급하게 캠핑 장소를 찾다가 '바다야 놀자'를 우연히 알게 돠어 전화 상담부터 사장님이 넘 친절하게 안내를 해주시어 

바로 요금을 입금 하고 금요일 늦게 출발하여 밤 늦게 도착을 했습니다.

가는 길은 늦은 밤이라 다소 험난하였지만 도착을 해서 보니 야영장이 넘 아담하고 예뻤어요^^

사장님이 밤늦게 마중까지 나오시고 제일 좋은 자리를 배정해 주시어 급하게 텐트를 치고 저녁을 먹었습니다.

아침에 바다를 보니 뷰가 넘 멋지더군요

그리고 샤워실, 화장실, 기타 시설도 넘 좋고~

울 아내가 대 만족요^^

저도 넘 만족했습니다.

특히 샤워를 맘껏 할 수 있고 더운 물도 잘 나와서 넘 만족요~

다른 야영장과 비교도 되지 않을 만큼 좋아요

가격 대비 넘 만족요!!!

강추합니다.

특히 여 사장님이 넘 친절하세요~~

아이들도 수영을 할 수 있게 작은 풀장도 있어 가족 단위도 좋을 듯..

사이트도 여러 종류가 있어 넘 좋아요

특히 시설면에서 대 만족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