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좋고 시설좋은 시설을 찾다가 우연찮게 동의보감촌에 있는 글램핑장을 알게되어 예약했습니다.

글램핑시설도 너무 깨끗하고 부대시설도 깔끔하게 정돈이 잘 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가장 좋았던 점은 불필요한 짐들이나 먹을 것을 챙겨가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었습니다 ㅎㅎ

진짜 여벌옷이랑 슬리퍼 술만 챙겨 갔네요 ㅋㅋ

마침 저희가 간날에 안전교육을 하는 프로그램을 하였는데 난생처음 소화기도 쏴보고 ㅎㅎ

몰랐던 유익한 정도들은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선물도 많이 받구요 ㅋㅋ

이번 여행동안 정말 힐링도 많이하고 유익한시간었습니다.

다음에 재방문 하겠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