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패트로 캠퍼 후기작성> - 횡성온새미로 캠핑장 5.30-31 (간단하게 요약하여 후기를 작성하겠습니다.)

 

산속깊숙히 들어가야 있었다.

춘천에서 1시간좀넘게 걸렸으며 정원과 주변시설이 잘 관리된 느낌이었다

이웃캠퍼에게 전단지를 나눠주면 패트롤캠퍼 활동을 비롯하여 금지수칙에 대해 말씀드리고

안전캠핑을 홍보하였다

캠핑싸이트 2곳마다 소화기가 비치되어있어으며 물놀이시설은 아직 아이들만 사용할수있게 수심은 무릎정도 까지였다.

안전관리요원은 따로 없었으며 안전문구만 부착되어 있었다

야간에는 조명을 자체적으로 1-2시간정도 켜놓아 야간에 캠핑장을 돌아다니기에 아주 수월했으며

시야가 확보되니 아이들이 다치지 않게 다닐 수있었던것 같다

다시 방문의사 있으며 웅장한나무들과 공기의 정화를 느끼고 싶다면 강력추천하는 캠핑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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